제주해녀와 농부가 들려주는 이야기,
'오늘 하루도 제주' 

 제주를 담고 제주 감성을 
살린 독채 민박 입니다. 

 120평 대지에 30평형 
독채민박으로 넓고 쾌적하여 
가족, 친구 여행에 오붓하고 
편안하게 묵기 좋은 숙소 입니다. 

 숙소에서 금능포구와 금능해변이
 도보 3~5분 있어
에메랄드빛 바다의 청량한 안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 가득한 밤하늘, 지저귀는 새소리, 
 편안한 돌담에서 

오늘 하루도 제주가 주는 
안위와 위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